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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부족은 성공의 대가가 아니다

기사승인 2019.09.10  09: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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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백자칼럼]

Ⓒ픽사베이

<허핑턴포스트> 창립자 아리아나 허핑턴(Arianna Huffington)   <수면 혁명> 기억에 남는다

 

원제를 보면 책의 느낌이 더욱 선명하게 다가온다. <The Sleep Revolution: Transforming Your Life, One Night at a Time> 

 

Sleep Revolution! 

 

잠을 줄여서 생활하는 것을 근면함과 동일시하는  익숙한 한국 사회에서  책이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아리아나 허핑턴은 말한다.

우리와 숙면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것은 기술만이 아니다. 과로와 번아웃 증상이 성공하기 위해 치러야 하는 대가라는 '집단 환상' 한몫하고 있다.”

 

우리 사회는  ‘집단 환상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사당오락(四當五落)’이라는 가학적이고, 동시에 피학적인 훈령이 얼마나 많은 수험생의 심신을 망가뜨렸나.

 

한국은 ‘ 부족 국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하루 수면시간(2016 기준) 평균 7시간 41분으로 OECE 회원국  최하위 수준이다

평균보다 41분을  잔다. 집단적인 ‘수면 부족 상태 다름 아니다

 

직장인의 수면 시간만 보면,  처참한 결과치를 보여준다. 우리 불쌍한 ‘직딩들은 평균 6시간 6분을 잔다고 한다. (어쩐지 사무실에서 매일 졸리지 않은가.) 

 

WHO(세계보건기구) 수면 부족이 선진국의 유행병이 됐다고 말했다. 이런 형태의 분류에서는  ‘선진국 대열에 끼는 한국.

 

개개인이라도 이런 유행병의 환자가 되지 않았으면 한다

 

수면 부족은 성공의 대가가 아니다. 외려 성공의 걸림돌이다.

 

충분히 ‘꿀잠 자야 일도 하고, 놀기도 하고, 사랑도 하고, 공부도 하고, 성공도   있다.

 

필자도  글을 <논객닷컴> 보내자마자바로 침대로 직진할 예정이다

 

잠이 보약이다.  
모두의 숙면을 바라며, 굿나잇!

 

석혜탁 sbizconomy@daum.net

<저작권자 © 논객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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