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논객광장
뉴스팀
2016.02.11 14:56
-
[오피니언타임스] 태어나니~~~주민세살았을때 줬더니~~~증여세죽었더니~~~상속세피땀흘려 노동했더니~~~갑근세힘들어서 한대 물었더니 ~~~담배세퇴근하고 한잔했더니~~~주류세아껴 쓰고 저축하니~~~재산세북한 때문에 불안하니~~~방위세황당하게 술에 왜 붙니~~~교육세 화장품에 뜬금없이~~~농어촌특별세월급받고 살아보려니~~소득세장사하려 차 샀더니~~~취득세차 넘버 다니~~~등록세월급쟁이 못해 회사 차리니 ~~~법인세껌하나 샀더니~~~소비세집에서 가만히 쉬었더니 ~~~전기세, 수도세전기만 썼더니~~~누진세배 아파서 똥 좀 누면~~~환경세좀 있는
논객광장
뉴스팀
2015.06.01 12:31
-
[오피니언타임스] 50대 이상 여자들을 대상으로 가장 인기있는 남편을 고르라고 했는데…▲‘요리 잘하는 놈’도 아니고 ▲‘싹싹한 놈’도 아니고 ▲‘집안일 잘 도와주는 놈’도 아니고 ▲‘잘생긴 놈’도 아니고 ▲‘힘좋은 놈’도 아니고………………▲‘집에없는 놈’
논객광장
뉴스팀
2015.05.06 14:11
-
-
[오피니언타임스]김정은이 집단농장에 현지시찰을 나갔다가 귀여운 돼지들을 보고순간 기분이 좋아서 돼지들 가운데 서서 기념사진을 찍었다.신문에서 이 사진을 보도하려고 하는데 편집자는 사진 제목 때문에 난처해지고 말았다.음…… ‘김정은 동지가 돼지와 함께 계신다’이건 아닌것 같고,‘돼지가 김정은 동지와 함께 있다’이것도 아닌 것 같은데…결국 신문이 출판됐다. 사진 밑의 제목은 다음과 같았다.“왼쪽에서 세번째 분이 김정은 동지이시다!”
논객광장
선재규
2015.03.31 10:13
-
[오피니언타임스]만약, 담배가 몸에 좋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공부하는 자녀에게어머니: 얘야! 얼굴이 안 좋아 보이는구나어서 담배 한 대 피고 하거라~아버지: 그래, 엄마 말 듣고 어서담배 한 대 피거라..여보, 애 공부하는데 빨리 슈퍼 가서 담배 한 갑 사오구려 -병원에 입원한 친구에게 병문안 가서친구: 임마, 몸은 어떠냐? 자, 담배나 한 보루 빨아라.환자: (눈물을 글썽이며) 그래, 내 생각해 주는 건 너 밖에 없다.-화장실에서 담배 피는 학생에게선생님: 야! 이 녀석.이렇게 몸에 좋은 것을 치사하게 혼자 피다니왜 그렇게 공부를 잘
논객광장
뉴스팀
2015.03.19 10:18
-
[오피니언타임스]“결혼은 진짜 빡센 거야. 결혼이 얼마나 빡센 거냐면 넬슨 만델라도 이혼했어. 넬슨 만델라는 27년을 남아공 감옥에 갇혀 있었어. 그 27년간 매일같이 당하는 고문과 매질도 참아냈고, 40도가 넘는 사막에서의 강제노동도 견뎌냈어. 그 지옥 같은 27년간을 참아내고 감옥에서 나와 마누라하고 6개월 지내고 이혼했다고.” 크리스 록(미국 영화배우)“굉장한 적을 만났다. 아내다. 너 같은 적은 생전 처음이다.” 조지 고든 바이런(영국 시인)“나는 지금 지옥으로 가고 있다.”(유명한 악처 메리와 결혼식을 올리던 중 한 말) 에이브
논객광장
뉴스팀
2015.03.09 16:52
-
[오피니언타임스]자녀가 부모인 당신에게 대들고 심술을 부린다면…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뜻이고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내가 살 만하다는 뜻이고옷이 몸에 조금 낀다면… 그건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뜻이다.닦아야 할 유리창과 고쳐야 할 하수구가 있다면…그건 나에게 집이 있다는 뜻이고빨래거리, 다림질 거리가 많다면…가족에게 옷이 많다는 뜻이고가스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다면…그건 내가 지난 겨울을 따뜻하게 살았다는 뜻이다.정부에 대한 불평
논객광장
뉴스팀
2015.03.05 11:20
-
[오피니언타임스]아시아 최대 부호 리카싱 (李嘉誠) 회장 어록,"여섯 종류의 사람과 동업하지 말고, 일곱 종류의 사람과 사귀지 말라."홍콩에 리카싱(李嘉誠)이라는 부호가 있습니다.세계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그리고 아시아에선 최고의 갑부입니다.“홍콩에서 1 달러를 쓰면 5센트는 리카싱에게 돌아간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홍콩 경제, 나아가 전 중화권 경제와 아시아 경제에까지 영향력이 가장 큰 사람입니다.개인재산이 약 30조원인데 세탁소 점원으로 시작해서 엄청난 부를 이루었고, 지금도 5만원 이하의 구두와 10만원 이하의 양복을 입
논객광장
뉴스팀
2015.02.17 16:36
-
-
-
[오피니언타임스] 1. 저는 사장님이 10만 원을 주시면서“신권으로 바꿔 와” 하신 걸‘식권’으로 바꿔 오라는 걸로 잘못 듣고식권 40장 사간 적 있습니다.2. 사장님이 “차 대기시켜” 이랬는데,커피 달라는 줄 알고 커피 끓여 들어갔죠.3. 저도 “카피해 달라”시는 말씀을 “커피 달라”는 줄 알고 열심히 타다 드렸지요.4. 저 역시 초보시절,손님이 세 분 오셨는데 “여기 커피 한 잔 줘요” 하시길래진짜 달랑 한 잔 갖다드렸습니다.5. 사장님이 외부에서 전화해서“나 사장인데 ○○○ 바꿔 봐요”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다른 임원한테 “나사장입니
논객광장
뉴스팀
2015.02.03 17:45
-
[오피니언타임스]▶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재혼하려는 여자는 어느 누구도 말릴 수 없다. -중국 속담▶한 번 결혼함은 의무이고, 두 번 결혼함은 어리석은 행동이며, 세 번 한다는 것은 미친 짓이다. -서양속담▶세 딸과 그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있어서는 네 명의 악마이다. -스페인 속담▶아내가 아양을 떨 때는 필시 무슨 곡절이 있다. -러시아 속담-▶여자는 교회에서는 성녀, 거리에서는 천사, 집에서는 악마. -프랑스 속담▶여자는 10세에 천사, 15세에 성녀, 40세에 악마, 80세에는 마귀할멈이 된다. -서양속담▶여자와 수박은 우연히 선택된다
논객광장
뉴스팀
2015.01.28 17:21
-
-이탈리아 여성“이제 당신,나를 싫어하겠지요”(Now you will hate me....)-스페인 여성“이제 부터 난 당신을 항상 사랑할거야”(Now I will love you always...)-러시아 여성“내 몸은 당신의 것, 내 영혼은 당(黨)의 것”(My body belong to you , my soul to the party...)-스웨덴 여성“난 이제 집에 갈거야”.( l think l go home now....)-독일 여성“잠시 후 우리 맥주집에 가는거죠. 네?”(After a while we go to beer
논객광장
뉴스팀
2015.01.09 10:13
-
[오피니언타임스]여자는 혼자 살면“만고강산”남자는 혼자 살면“적막강산”마음도 맞고, 밤도 좋은 남편 만나 살면“금수강산”마음 안 맞는 남편이랑 살면“칠흑강산”마음은 안 맞아도, 밤에 좋은 남편이랑 살면“행복강산”남편도 멋지고 애인까지 있으면 “화려강산”
논객광장
뉴스팀
2015.01.05 09:48
-